종종 글을 쓰는데 디자인과임

어찌보면 진짜 제일 공포스러운 유형중 하나인데 진짜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싶음

1. 나와 같은 학번이지만 휴학을 해서 나보다 1학년이 늦음

2. 1학년 1학기떄는 친하게 지냈는데 그놈이 싸이코라는게 밝혀짐

 

싸이코 밝혀진 경위가 당시 싸이월드가 한창이였을땐데 그놈 싸이월드 들어가보니

얼짱애들이 존나 많음. 주변애들이 관심을 가짐

다 자기 절친이고 베프라고 구라를침

 

뭔가 석연찮아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단순한 인터넷 얼짱이고 그놈이 빌고 빌어서 일촌이 된거

그 사실이 밝혀지니 잠수탐

 

나 복학하고나서 경찰부르고 징계위원회까지 열리게 된 일이 있었는데 내가 관련이 되있엇음..

떄는 작년 3학년 2학기로 군복학을 하고 기말 과제 제출을 위해 학교에 올라와서 모형제작을 하려고 강의실을 들어가려고했는데

혹시나 쓸만한게 있을까 하여 창고를 들렸으나 1분남짓 둘러보고 나니 쓸모있는게 1도없어서 그냥 나옴

 

근데 그날 새벽 단체카톡에서 전공장이 오늘 저녘 6시 이후 창고들어간 사람 자수하라고함

난 1분정도 들어갔따고하고 따로 전공장이랑 전화를했음

다음날 학교가 발칵 뒤집어짐

 

이유인 즉슨 모형제작을 해놓고 애들이 창고에다가 넣어놨는데 어떤 미친놈이 다 부셔놓고 스프레이까지 칠해놓고 도망을침

아무도 자수를 안해서 CCTV판독을했는데 창고안까지는 아니고 창고들어가는 부분에만

보여서 용이자가 부전공장, 나 , 그 또라이새끼 이렇게 3명이 들어갔다나옴

 

일단 부전공장은 애들이 아니라고 한게 먼저 그 모형제작을 듣는 수업을 듣기때문에 뽀갤일이 없고

안그래도 전공장 이어받는거 준비중인데 왜 굳이 일을 만드냐 하고 부전공장이 자기 있을때만해도 모형제작물들이 멀쩡했다고함

그래서 나와 그 또라이로 줄여졌는데 나도 제외된이유가 1분도 안됬고 애초에 다른학년 수업이며 나는 그럴 깡도 아니고 그럴짓을 할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미친놈도 그 수업을 듣는데 남들은 다 부셔졌고 그놈 조도 부셔놨는데 그새끼가 애초에 몰래 뒤에서 새로 만들고 있었고

그 부신 다음날 새로운 모형제작물을 그것도 상당한 퀄리티로 모형제작물을 가져옴

 

같은 모형제작수업 듣는애들은 하나같이 어이가 없었고 사건판단을 위해 담당교수님과의 3자대면 출석을 요구했으나

1번도 응하지 않았고 끝까지 자신은 무관하다 신고할테면 신고해봐라를 시전

 

결국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고 심증만 난무한채로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신고까지 했으나 병신들이 사건장소를 그대로 둬야되는데

깔끔하게 치워버림….결국 결과는 그 또라이새끼 정학까진 안되고 강제 휴학 1년에 처해짐

외전사건으로 그놈이 타 과 교수랑 함꼐 무슨 작업을 한다고 소문을 냈고 자신이 뭐라도 되는것 마냥 떠들어댔음

그래서 타과전공애들이 교수에게 물어보니 그 또라이새끼 존재자체를 모름..

 

심지어 부모님도 유명한 디자이너다 교수다 말을 해놨는데 그것도 알아보니 그 학교에 그런 교수가 존재하지도 않고

그 분야 디자이너에게 물어봤지만…존재하지 않음

한마디로 부모세탁부터 인맥 세탁 , 온갖 구라를 다 치고 다녔고

 

내가 그렇게 3자대면을 하자고 카톡, 보이스톡, 전화를 했지만 한번도 안받다가 학기 끝나고 나서 방학때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자신은 무관하고 너가 범인같으니 나한테 피해 없게해라 라는 요약하자면 이런 글들이 나한테옴

나도 존나 어이가 없었고 다행히 옆에 사건피해자가 있어서 2차로 극딜을 먹었고 지금은 휴학하고 잠수..

아무튼 군대가서도 별 병신같은 애들을 봤지만 이런식으로 뻔히 들킬 구라를 치는 그것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다니는 또라이는 처음 경험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