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방송 2주년 이영호 술먹방 썰.txt

 

1. ASL 부종 출전 질문에 기분파라 조지명식 당일 분위기 보고 할수도 있다고 함

2. 연이은 우승때문에 ASL에 식상함을 느낀 사람들이 떠날까봐 고민 많이 함. 계속 이기는것에도 지는것에도 부담감을 느낌

3. 누군가가 ‘계속 우승해도 보는 사람들은 계속 보고 니가 평생 우승할순 없으니까 지금은 신경쓰지말라’는 말듣고 위로받음

4. ‘홍구 좀 그만 패 ‘ 라는 질문에 옛날 프로시절 연습할땐 한사람 잡고 30경기 씩 했는데 매번 스코어가 29:1 , 30:0 이렇게

나왔다고 홍구 패는것은 패는것도 아니라고 함. 그때는 그 연습상대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없었는데 지금은 좀 미안함을 느낌

5. 개인과 프로리그에서 워낙 많은 대회에 출전했기에 감독이 팀내 랭킹전은 제외해줬고 랭킹전 하는날이 유일하게 쉬는 날이었음.

한번 랭킹전 참여한적있는데 80 번 넘게 이기고 1 번 졌다고 함.

6. 스타 2때는 1만큼 열정적이지 못했다고 함. 연습 끝나고 팀원 10명씩 빠져나가 롤 하고 다녔음. 티어는 골드.

그러다 감독에게 걸려서 감독이 선수들 잡으러 다님

7. 김대엽은 연습때 반타작도 못함. 연습땐 잘한다는 말을 할수가 없음. 그런데 대회 나가면 잘하는 선수. 스타 2도 마찬가지

8. 홍진호, 강민, 박정석은 전성기가 끝나갈때 만나서 실력평가는 할수없고 좋은 형들임

9. 임요환과는 친분이 없다가 한번 밤새 같이 술먹었는데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낌.

이영호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해주고 조언을 해줌. 그때가 이영호가 힘들때라 큰위로가 됐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이란걸 느낌

10. MSL 과 OSL 둘 중 더 애착가는 대회는 없음. 똑같이 준비를 하고 똑같이 애착을 가져 3회씩 우승한거 아닌가 함

11. 그런 생각은 없었는데 아프리카에 와서 ‘자기가 게이머 생활 잘했구나’ 라는걸 느낌

12. 컴맹이라는것도 아프리카 와서 느낌. 프로시절엔 코치들이 다 해줬기 때문에…

13. 중국 쪽에서 감독 제의가 있었지만 시간이 얼마 없기때문에(군입대) 거절.

14. 28~9까지 BJ하고 그 후는 군대가지 않을까 함

15. 초반엔 강민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나중엔 잘해줌(에이스가 강민에서 이영호로 넘어가는 시기였기 때문이라 이해한다고 함). 홍진호는 팀원에 별 관심을 안가짐. 박정석은 군기반장이라 한번 혼남. 에이스 되고는 서로 존중해주기 때문에 터치가 없었음.

16. KT 연봉에 불만은 없었지만 SKT 갔으면 더 많이 받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함.

17. 팀 마인드가 이영호만 잘하면 우승한다여서 프로리그에서 3연패만 해도 난리 났다고 함.

감독뿐아니라 사무국에서도 불러 면담했다고 함. 당시 3연패 했는데도 승률이 75~78% 정도였다고 함.

18. 처음 팬택 갔을때 승률 5%에 순위 꼴찌였다고 함.

그래서 연습생 1등인 한동훈이란 게이머와 하루에 40게임씩 매일 밤새 연습했고 한달만에 팀내 1위로 올라섬.

때문에 이윤열이 이영호 스승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윤열이 아니라 한동훈이 자기 스승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