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처음써봐..! (말투는 그냥 친구한테 하듯이 할께!!)

우선 어제 밤이었나
오늘 새벽 1시쯤에 자려고 눕기전에 창가에 기대서 노래한곡 들으려고 하고있었어.

갑자기 설명을 조금 하자면 내가 자취를 하는데 우리 건물이 창문을 열어놓고 방에서 얘기를 하면 밤에는 윗층까지 시끄럽게 들린단 말이야.
예전에도 아래층 커플이 시끄럽게 하거나 반지하 여학생들이 시끄럽게 한전이 있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역시나 아래층 커플이 술먹으며 시끄럽게 하고있더라구.

그래서 그냥 창가에서 또 시끄럽구나 하고잇는데 깜깜한 밤에 밑에 뭔가 돌아다니는거야. 알고보니 사람이더라구.
우리 건물 현관말고 건물 뒤로가면 담장이 하나있는데 사람이 거기 올라가 있는거야. 난 뭘 들고 있길래 옷을 떨어뜨려서 가지고 가는건가 햇는데 가만지켜보니 그게 아니더라구?..

조용히 10분정도 지켜보니깐 아래층을 기웃기웃 거리고 잇었어..ㅋㅋㅋ 아니 남의집을 몰래 훔쳐보고 그러는건 범죄아닌가?… 난 몰래 이 아저씨 행동을 찍어놧어.(물론 나도 남의 사진을 함부로 찍는건 좋은 행동은 아니지..)

이 아저씨가 어두워서 그런지 주위만 살피고 위에 나는 모르더라고..ㅋㅋ인상착의는 그냥 회사원 아저씨? 그렇게 보이더라구.

근데 더 가관인건 아래층 커플이 싸우고 술마시고 웃고 하다가 갑자기 그..음..커플들의 그런 소리가 막 나는거야.
(설명하지 않아도 알거라구 믿어^^)
창문을 닫지 않고 애정행각을 하는 그사람들도 문제있지만 그 아저씨..정말 대놓고 쳐다보더라구.. 그러다 갑자기 불켜지면 도망가고 다시오고..

처음에 바로 신고할까 햇는데 아니 이딴일이 실제로 눈앞에 벌어지니깐 ‘저새×가 날 보복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밖에 안들더라.. 오늘이나 앞으로 지켜보고 계속그러면 경찰 부르려고. 한번 겪어보니깐 좀 뭐라해야되지 강심장이 됫다해야되나…(암튼 다음에 걸리면 ㄷ ㅣ ㅈ ㅕ ㄸ ㅏ)

긴글 그냥 주저리주저리 썻는데 너네 같으면 바로 신고해?..
이해하기 힘들면 미안..ㅎㅎ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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