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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만성 신부전증,당뇨,고혈압,패혈증이 합병되어 거동이 힘들어 직접 간병도 해드리고,일반 병원에 입원도 해 보았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더 해줄게 없다며 차도가 없으니 집에서 간병을 하라며 퇴원을 권유했고, 퇴원 후 집에서 간병을 하기 어려워 가족들과 상의 끝에 파주ㅂ ㄹ요양병원에 입원 하시기로 하고 3월 1일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원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3일 , 사건의 시작이 발달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전화가 와 받았더니 자기가 맞았다며 저를 찾으시길래 병원에 가봤더니 같은 병실에 치매 환자가 아버지를 여러번
폭행하셨답니다.

그래서 또 이런 일이 일어날까 병원 측에 병실을 바꿔달라 요청하였지만 병원측에서는 병실이 없다며 자기들이 책임지고 잘 지켜보겠다며 이야기를 해 병실을 바꾸지 못하고 집에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이 터진것은 3월 7일 새벽 , 치매환자가 주무시고 계신 저희 아버지를 칼로 찔렀다면서 일산 백병원으로 옮기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일산 백병원에 가보았더니 총 6군데가 찢어져 있었습니다

목.턱.가슴.배

처음 봤을때 일부의 장기가 튀어나와 있었고 아버지는 그날 8시간동안 개복수술을 하시고 깨어나셨습니다.

저희는 수술 중간 잠시 나와 요양병원에 짐을 챙기러 갔는데 요양병원 측에서는 병원 측은 잘못이 없다. 가해자가 있으니 그 치매환자가 잘못한거라며 자신들의 책임은 하나도 없는 듯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는 자식 부모입장에서 그분이 가해자이지만.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하신거일텐데.

그렇다면 병원에서 사전에 사고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위협적인 환자를 그대로 방치하는게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건터진후. 병원 주치의는 자기가 처음 지혈을 했는데, 2~3시간이면 끝난다며 별거 아닌다며 치부 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원무과는 그날 바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있던날들을 계산하라며 계산 이야기만 했구요.

당연히 계산하는건 맞는거지만, 사고를 당한 가족에게 그날 돈만 받아내려고 하는듯이 재촉을 하는게 맞는거였을까요?

요양병원 측에서 병실만 바꾸어 주었다면 아버지는 지금 일어난 일들을 겪지 않으셔도 됐을텐데 그때 바꿔주지 않고 방관하여 이런 사고가 일어난게 너무 화가납니다 .

요양병원 측은 저희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번 없었고 4월 초에 원장이 준다던 연락도 저희가 하였고 연락 한 후에도 나몰라라 식으로 대응을 하며 번듯하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 침대 쓰시는 간병사들은 6군데 찔린 동안 무얼 하고 있었길래 그렇게 방치를 했고, 병실 문 바로 앞에있는 간호사실에서는 무얼 하고 있었던걸까요?

요양 병원은 치료를 목적으로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믿고 잘 관리 해달라고 아버지를 맡긴건데..

수술 후 깨어나셔서 아버지가 하시는 말들이 밤에 누군가 자기 근처에만 와도 너무 무섭다고 밤에 거의 잠을 주무시지 못하고 저만 찾습니다..

그 모습을 볼때마다 아버지께 너무 죄송스럽고 혼자 간병을 하다 생계 유지를 위해 아버지를 병원에 보낸건데,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보냈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모든게 다 제 잘못인것 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없고 백없는 서민이 병원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요양병원 #이슈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