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일하던 회사에서 1년 반 정도 일하다가 기회가 있어서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했는데 계약때문에 퇴사후 1년 동안은 관련 직종에서는 일 못한다더라

그래도 다행이 옮기는 회사가 학비 대준다고 해서 1년동안은 학교 다니면서 관련 직종 아닌 분야에서 간단히 알바하기로 함

몇번 퇴짜맞았는데 다행히 미국에서 5번째 안에드는 공항 입국심사에서 통역가 구한다는거임

그래서 전 회사에 물어보니까 법적으로 하자 없다고 해서한 6개월 정도 알바로 일했었다. 그때 경험한 경험담임

나같은 경우는 한국 관광객들 쏟아지는 시간, 약 하루 5시간만 일했음. 그리고 일 늦어지면 추가 수당

몇명들 중에 몇명이 2차 심문대에 끌려갔는지 모르겠는데

난 거기서 입국심사관이 심층 조사할때나 추방진행중일때 통역해주는 일했음.

1. 미국 입국심사관 돈 조카 번다.

여행할때 질문 몇개하고 도장찍는 입국심사관,CBP 오피서 보면 한 한화로 5천 6천 정도 벌거라고 생각하잖아?

근데 입국심사관 돈 조카 번다. 특히 정부에서 일하기때문에 연금 보험 빠방한데다가 거의 잘릴 이유 없기때문에 사람들이 모르는 신의직장.

1년차는 한화로 4천 약간 못버는데 3-4년만 일해도 한화로 9천정도 벌고 좀 바쁜 공항같은 경우는 근무시간 많아서 연봉 1억3천 가뿐히 넘는다

게다가 서비스 직도 아니고 엄연하게 미국 국토 지킨다는 신념으로 관광객 앞에서는 지 _대로 굴기때문에 공항에서는 거의 왕으로 군림하기 때문에,

VIP오면 굽신거리고 공항에서 넘치고 넘쳐나는 3D서비스 직종들 사이에서 거의 유일하게 꿀빠는 직종임.

아무튼 무시하지 마라. 그리고 무시하면 별 _같은 이유로 트집잡고 못살게 군다

2. 입국심사관들 일한땐 강아지들인데 관광객 없으면 조카 병신들 같다. 근데 일할땐 조카 철저하게 일함

나도 비자들고 아니면 ESTA로 미국 몇번 왔다갔다해서 _같은건 알고 있었고

처음에 입국심사장에서 일 안하려고 했던 이유중 하나가 이새끼들이 진짜 강아지들이기 때문임

별 _같은 질문하고 자기 기분 언짢으면 인상 찡그리며 사람 개취급하는거 많이 봐서 조카 싫었었다.

근데 막상 같이 일하니까 조카 착하고 재밌고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다.

농담 하는걸 떠나서 입국심사관한테 아양떨면 컴퓨터 보여주면서 지들 어떻게 일하는지 보여준적도 있는데

니네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많은거 알고 있고, CBP들이 원하면 더 많은 정보 찾아낼수 있음. 진짜 애네들 앞에서 구라까지 말아라. 왠만한건 다 앎..

어떤 하루는 입국심사관이 대기타고 있었는데 그 날 창녀원정대 3명 잡음.

한국에서 출국할때부터 창녀 입국하는거 알고 있었다는건데 이게 은근히 조카 소름돋았다

한편으로는 조카 무섭더라. 내 정보 다 알고 있는거 같아서.

한 입국심사관은 생긴것도 조카 잘생겼는데 조카 착해서 말 많이 했었다. 관광객한테도 조카 착하길래 내가 한번 물어봤었다

왜 다른 입국심사관은 사람취급 개취급하는데 이렇게 착하게 구냐고

근데 실실웃으면서 하는말이 실실거리고 착하게 물어보면 관광객이 마음놓고 말하다가 실수 많이 한다고 함.

나중에 그 공항에서 최고 직위 가진 CBP 치프? 한테 얘기할때 들었는데

저 착한 입국심사관 원래는 텍사스-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미국 불법 입국하는 멕시칸 이민자들 잡아다 넣던 국경수비대 출신이라고 함

그리고 그 공항에서 불법체류하려는 관광객들 제일 많이 잡았다고 말해주더라. ㄹㅇ 소름돋았음

3. 공항 허점 은근히 조카 많다.

나같은 경우는 CBP 옆 입국심사장에서 통역해야하는 직종이라 공항에서 맘만 먹으면 아무대나 갈 수 있는 접근 권한 갖고 있었음.

그래서 몇개월 일하면서 느낀건데 공항 허점 조카 많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공항인데도 허점 조카 많더라.

영어 못하는 관광객이 이것저것 문열고 밖으로 나간적도 있었음. 비행기 이륙전 출국 기록은 있는데 미국 입국심사 기록 없어서 한참뒤에 알았다더라

암튼 이건 조카 실망했음

4. 불법체류 목적으로 온 애들은 구라 조카 잘친다. 입국심사관들이 조카 꼬치꼬치 물어보는 이유는 진짜 거짓말 하는거 한번 보면 한방에 이해감.

내가 공항에서 처음으로 조사부터 추방진행까지 통역한적이 있었는데 약 20살 되는 꼬맹이였음.

한 5시간 정도 조사하고 나머지 3시간은 추방명령 내렸는데, 첫 3시간 정도는 진짜 불쌍하게 느껴지더라

막 눈물 흘리면서 자기 미국 여행하러 왔다고, 돈받고 일할 이유가 전혀없다는둥 자기는 진짜 라스베가스 여행만 하고 갈거라고

꼬맹이가 설명하는거 보고 입국심사관 또 꼬장피네.. 하면서 통역하고 있었다.

근데 한 수사관이 인터뷰 하고 내가 여기서 통역 할동안

다른 수사관은 모든정보 뒤져서 개가 머물거라는 주소가 누구 집인지 찾아내고

그 집 주인과 통화해서 20살 꼬맹이의 여행목적에 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함. 참고로 일하러 온게 트루였음

그리고 두 심사관끼리 정보 비교하고 곧바로 추방절차 진행함

쉬는 시간에 “형 이거 한국 사람이니까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저 진짜 일하러 온거 아니에요” 라고 하면서 빌길레

그래도 옆에서 통역하는 사람한테 구라 치겠나 하면서 믿었는데 나중에 추방절차하면서 CBP가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조카 소름돋더라

근데 이새끼 조카 웃긴게 나중에 구라 다 걸리니까

자긴 미국 온 이유가 미국 문화 배우려고 왔는데 이것도 경험이라면서 정말 고맙다고 입국심사관한테 전해달라고 하면서

추방 경험 남기고 싶다고 입국심사관이랑 사진 같이 꼭 찍자고 하더라. 이새끼가 맛이 간건가 아님 원래 모자른 새낀지…

공항에 있는 감옥이 꽊차서 공항에서 한시간 떨어진 경찰에 있는 감옥 간다니까

이야! 그래도 추방당하는데도 미국 밖도 볼수있고 좋네! 하면서 좋아하더라. 밤에 결국 입국심사관 비호를 받으며 경찰차타고 공항 나감

다음 날 수갑쓴 상태로 출국장에 가는데 형! 형! 진짜 많은거 배웠어요! 나중에 또 뵈요! 반대편에서 인사하길래 깨달았다.

아 이새낀 진짜 모자른 새끼구나.

이건 그나마 양반인 경우고 소름끼치는 구라하는 새끼들이 조카게 많아서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배움

5. 김치 창녀론은 진짜다.

몸팔러온 창녀들이 조카 많아서 자주 통역했는데

1. 혼자 여행 2. 같은 또래끼리 여행 3. 젊은데 루이비통백 4. 화장진한여자

아니 그냥 남편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게 아니면 처음부터 창녀라는 사실을 깔고 질문 들어간다.

한국말고도 동유럽 몇개, 남미 몇개국에서 창녀가 대거로 오기때문에 이 국가 출신 관광객은 무조건 의심부터 함.

참고로 저 동유럽 남미 국가들은 후진국 대열에 들어가는데 김치년들은 당당히 선진국 출신인데도 몸 잘팜

그리고 거의 대부분 심문실로 대려가는데 또 조카 잘 잡힘.

여행한다는 약90년대 생 여자 짐 검사하는데 메이드 복, 교복 나와서 거기서부터 빡시게 수사 들어가서 잡힘.

자기 원래 그런거 입고 다닌다는 씨알도 안먹히는 구라 치다가 결국 추방당함

근데 저건 미꾸라지들이고 진짜 ㄹㅇ 창녀들은 몸만 오는게 아니라 포주들이랑 연관되어 있기때문인지

관련 포주랑 연관되어 있으면 CBP가 자체적으로 다 아는지 통역도 안부르고 빠르게 추방하는것 같더라

이건 CBP한테 물어봐도 자세히 대답 안해줌.

6. 미프, 헬로우톡, 인터팔 같은 사이트로 국제 랜선 연애하고 무작정 결혼하려고 온 병신들

이게 조카 병신같은데 한번도 안본 사이인데 결혼까지 약속해서 미국에 오는 새끼들 조카게 많다.

가끔 핸드폰(참고로 입국심사관들은 니네들 핸드폰 뺏어서 정보 볼 권리 있다. ) 검사할때 무슨내용인지 몰라서 번역해주는데

밖에서 보기 부끄러운 거 많이 봤다.

폰섹은 말할것도 없고 자X 사진이랑 보X사진은 왜 이렇게 공유하는지…

그리고 한번도 안본 상대인데 결혼까지 약속하고 오는 새끼들 조카 신기함.

대충 읽으면서 번역해주는데 내가 다 창피하더라.

그리고 좀 아는 수사관이랑 같이 있으면 이런거 나오면 윙크 하면서 더 열심히 찾으라고 함.

누구 핸드폰 보면서 야짤 찾으면 꼴릴거 같지? 근데 꼴리는걸 떠나서 조카 창피함.

그리고 그런 메시지랑 사진 보고 다시 인터뷰진행 하려고 하면 자꾸 그런 이미지가 떠올라서 그 사람 얼굴 제대로 못쳐다봄

7. 여행사 믿고 와서 자기가 어디 여행하는지도 모르는 아재 아줌니들..

어디 여행가요? 물어보면 아구 나 모르는데! 여행사 그냥 따라왔어! 하면서 쩔쩔매는 아줌마 아저씨들

더 웃긴건 미국에서 경유해서 캐나다 가는데 캐나다 가는지 모르고 미국 머문다고 했다가 추방당할뻔한 아줌마

진짜 몇백만원 쓰고 어느 나라 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옆에서 보면 진짜 속터짐

8. 영어 안되면 농담하지마..

입국심사관중에 조카 이쁜 여자 한명이 있었음

근데 하루는 뿔난 표정으로 날 조카 찾더니 이 새끼한테 좀 예의좀 갖추라고 전해달라고 하더라

알고보니 이 대학생은 업무때문에 피곤해 보인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데다가 힘들어보이는데 힘되어주고 싶다라는 느낌주고 싶어서

you look boring이라고 말하면서 웃음. 입국심사관 입장에서는 you look boring이라고 말하면서 실실쪼개는것처럼 보였겠지

힘들다 여기까지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