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친구 키는 170넘음 큼
그런데다 지난겨울 머리를숏컷으로잘랐음ㅋ
암튼 오랜만에 목욕탕을가서
주인한테 키를받고 목욕탕에 들어감


근데 허걱뚜ㅇ0ㅇ
남탕이였음 그랬음 주인이남잔줄알고 남탕키줌ㅋㅋ
근데 얜 또 생각없이 키 색깔이 파란색이니까
파란색문으로 들어갔음ㅋㅋ얘 생각없이사는애임ㅋㅋ
근데 웃긴건 들어갔는데 아무도의심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어가서 화장실가는척 구경다하고왔다며
폭풍자랑질 반애들다모여놓고자세하게설명ㅋㅋㅋㅋ
신으로추앙받음ㅋㅋ
2.


이친구 고3때 살이어마어마하게쪄서
수능끝나고 바로헬스등록함ㅋㅋ
개인트레이너받았음ㅋㅋ돈지랄
근데 암튼 트레이너가 키190에 농구선수출신
훈남이였음ㅋㅋ꼴에 잘보일려고 열심히
가르쳐준대로 스트레칭하는데
그 트레이너눈빛이 흔들렸음
그 눈빛을따라가보니 마주앉은 거울에
그년의 가랑지에 애기주먹만한구멍이뚫려있었음
근데 또 그때 팬티없어서 엄마팬티입었었다고
ㅋㅋㅋㅋㅋㅋ근데웃긴건 서로모르는척 20분
더 가랑이벌린채 스트레칭했음ㅋㅋㅋㅋㅋ
이걸말하는 친구눈에 눈물이고여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3.


우리는 수원촌년임ㅋㅋㅋㅋㅋㅋ
암튼 고딩때 추억만들자고 홍대를갔음
교복입곸ㅋㅋㅋㅋㅋㅋㅋ
이냔 목소리도짱크고 자기표현에 되게솔직함ㅋㅋ
가자마자 홍대건물크기에놀라고
밀집된사람에놀라고 애들모두 “우와우와”연발ㅋㅋ
근데 그때 송중기st졸훈남이지나갔음
근데 이년 그사람앞에서 서서
동물원 원숭이보듯이 대놓고 ㅋㅋㅋㅋㅋ
“우와 조ㄴ나 잘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감탄연발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쪽팔렸음
근데 그잘생긴사람이 이년한테와서
“고마워요^^”
얘기를주고받더니 그남자가 웃기다고 ㅋㅋㅋ
번호를줌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친해져서 그 훈남이랑
친한오빠동생사이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얘 편의점알바할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얘평소말버릇이 채팅용어를씀ㅋㅋㅋ
그날 손님이왔는데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해야되는데 생각없이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손님 센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얘 고등학교 때 자취했는데
집들이한다고 초대를했음
근데 얘가 깜빡하고 삼겹살을 꽁꽁언걸 안녹여논거임
그래도 친구들 온다고 새 칼로 그 삼겹살 꺠다가
지손잘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보니피바다
우리너무놀라서 그옆에있던 걸 ㄹ ㅔ로칭칭감고
병원갔는데 10센치꼬맴ㅋㅋㅋㅋ
1센치만더그었어도 팔못쓸뻔했다고
ㅋㅋㅋ근데 웃긴거 바로집에와서 ㅋㅋㅋ
붕대감은손으로 삼겹살구워먹음
붕대에 고추장다묻고 밥풀묻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손으로 학교다님ㅋㅋㅋㅋㅋㅋ
6.
고3 수업중이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당과목선생님 수업중에
한창 자기 개인적인 얘기를
열나게 떠들고계셨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침 얘주위애들이 엄청속닥속닥
거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지딴 엔 참다참다 성질이 나서
“아 ㅅㅂ 거참 열라게 나불나거리네~~~~~~~`”
그떄 반애들 시선집중ㅋㅋㅋ
선생님한테 불려가서 잔소리신나게듣고 몇대얻어맞고
계단에 껌다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건 생각만해도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때 얘가걸어서 학교에 오고있었는데
어떤할아버지가 말을 검…
“학상 참 복스럽게 생겼구먼”
인자한 웃음 날리시며 핸드폰 번호가르쳐줬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뭐먹고싶은거있음연락하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다 사준다고 ㅋㅋㅋㅋ
이년 워낙넉살이좋아서 좀 무섭기도했지만 노인이니까
“아하 네;;^^” 이러면서 걍 지나치는데 ㅋㅋㅋ
갑자기 손에 만원쥐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 그담담 날에도 만원씩 쥐어주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돈을부르는얼굴..
결국 돈돌려드리러 할아버지댁에갔는데
학생들고생한다고 통닭4마리시켜주심ㅋㅋㅋㅋ
결국부담스러워서 이친구 담날부터 삥돌아서 학교다님
8.
얘는 돈부르는얼굴임ㅋㅋ
편의점알바할때
어떤 아줌마가 자기조카랑닮았다며
오실때마다 삼사천원씩챙겨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부담스럽다고 안받을려고 해도


“뗴끼!!넣어둬우리조카같아서그래 흐…흐흡 흐흡,”
눈물드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있으면
연락하라고 번호도알려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
돈주고싶게생긴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외에도 편의점알바하면서 팁 정말많이받았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님들이생각하는 훈녀아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쁜얼굴아님ㅋㅋㅋㅋㅋ
ㅋ지도인정함ㅋㅋㅋㅋ걍 돈을부르는얼굴인가보옴
9.
이것 역시 수업시간에 있었던일임ㅋㅋ
과목이 수학이었는데 이 선생은 진짜 싸이코여서
별명이 미친개였음ㅋㅋ걍 수업시간에는 입다물고있는게 진리
걸리면 물고안놔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방구를 북!하고뀐거임
ㅋㅋㅋㅋ애들도 순간 헙!!했지만 선생이 워낙 싸이코인지라
다들 입다물고 모른채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초 간에 정적이 흐른뒤
뒤에서 들리는 이냔의 목소리..
“음~~~~~스멜~~~~~~~~~~굿~~~~~”
역시 불려가서 선생을 농락했다며 몇대맞고
화장실청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친구들이랑 중간고서끝나고 학교앞에
팔달산 산책을하고있었음 봄이라 꽃구경ㅋㅋ
수원사람들은알거임!!
근데 이냔이 가방을 잃어버린거임!!!!!
근데 그가방에는 그년의 시험지와 학생증만달랑있었는데
어떤남자가 가방주웠다고 학교로 연락와서
학교에서 이냔한테 연락해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돈도없고해서 게토레이 일점오리터
사들고 그사람만나러갔는데
갔는데
갔는데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훈남ㅋㅋㅋㅋㅋㅋ민경훈닮마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대박 너무수줍어서 게토레이 팍!!안겨주고
고맙습니다!!하고 무작정뛰었는데 그넘한테문자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좀 열심히해야겠어요^^ 게토레이잘마실게요”
그날 본시험 과탐 수학ㅋㅋㅋ
점수 각각 37/27
암튼 이 훈남이랑도 연락하면서지냄 ㅡㅡㅡㅡㅡㅡㅡㅡㅡ부러운년
성균관대 오빠였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11.


이냔한테 이냔이랑 성격 생김새 똑같은 3살어린남동생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똑같음
근데 사이가 매우안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냔이 집에서 이도 안닦고 씻지도 않고
동생옆에서 하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동생이 입냄새난다고 옆에있던 페브리즈 입에 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먹은거 그자리에서 다 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 친구의 아버님도 친구랑 완전똑같으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잘생기셨음ㅋㅋㅋ
암튼 아빠가 어느날 술을 엄청드시고 들어오셨다함
근데 이상하게 그날아빠가 이냔 초6때쓰던 빵모자를
쓰고 있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냔
“아빠 이모자뭐야~”
하면서 모자벗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매직하고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갘ㅋㅋㅋ그모냐
신현준ㅋㅋㅋㅋㅋㅋㅋ아랍거지….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슬머리가 신경쓰였던 아빠는
큰맘먹고 매직하신거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중얼거리는 아빠입에 귀를 갖다댔는데..
“아…ㅅㅂ….ㅇㅇ미용실 ㅅㅂ…내 5만원…..머리가이게뭐야…ㅈ 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학교다닐때 겨울이였음ㅋㅋㅋ
이냔이 자취해서 지각하기를 밥먹듯이했음ㅋㅋㅋ
교복입으면서 학교오고 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지각해서
선생님 왈
“외투벗고 뒤에나가서 손들어!!”
이냔 외투벗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흰티에 넥타이메고 치마입고 떡볶이 코트입고 학교 옴ㅋㅋㅋ
약간 이런 윤정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얼마전에 이년이랑 술을 먹었음ㅋㅋㅋㅋㅋㅋ
그 술집에는 훈남남자들이 서빙을하고있었음ㅋㅋ
ㅋㅋㅋㅋ어떤 알바생이
서비스로 계란후라이를 갖고왔음
“이쁘셔서들 드리는거에요~~”
친구들 다들 “감사합니다^^**”꽃미소연발하는데
이년 띠꺼운 표정으로 젓가락으로 계란 휘젓더니
“아 머야ㅡㅡ나 반숙아님안먹음 계란하면반숙이 따봉!!!!!!!!!!!!!!”
반숙드립ㅋㅋㅋㅋㅋㅋㅋ엄지손가락치켜들고 반숙찬양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사람다웃고
결국 알바생들 계란프라이 반숙으로 5섯개갖다줬음 ㄳㄳ
15.

아 또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수학여행가서 담임이랑
수박많이 먹기게임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냔 미친속도로 먹기시작함
환갑바라보는 독신주의 우리 담임(여)도
마구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냔이승리했다는 호루라기를 붐과동시에
선생님얼굴에
파파파파파다다다다다다다닥!!!
수박즙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이냔별명 믹서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냔 평생 남자 한번 안사겨봄 ㅠㅠㅠ
여고ㅠㅠㅠㅠㅠ여고다녀도 사귈건 다사기던데
얘는 남자필요없다며 자기혼자잘살거라고
아무렇지 않은척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주위 친구들 다 남친있었음
심지어 나 조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친구가 다이어리를쓰다가 엎어져 자고있는걸 발견

다이어리를 살짝꺼내서 보니..
아 ㅈㄴ외롭다
내가 영자(내이름가명)보다 못한게뭐야
완전열받음
평생 내 옆에 있을 것만 같던 친구들이
하나둘 씩 떠나간다………
나는 혼자다……
눈물이난다………..
슬프다…….외롭다……..
라는 자기성찰의 글과
나의 얘기가ㅡㅡ써있었음
보니 자고있는 이냔의 눈가에 이슬이 맺혀있었음ㅋㅋ
ㅋㅋㅋㅋㅋ결국 우리는 이냔 몰래 야자 시간에 케익사와서
“평생우정파티”해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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